"설 연휴 아플 때 어디로?" 충북소방, 24시간 응급의료 안내

[청주=뉴시스] 서주영 기자 = 충북소방본부는 다가오는 설 연휴(14~18일)에도 '24시간 응급의료 상담·안내 서비스'를 계속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지난해 설 연휴(6일간) 동안 접수된 응급의료 상담 건수는 모두 1315건이었으며 하루 평균 220건에 달했다. 이는 평소(일평균 125건)보다 약 1.7배 증가한 수치다.
이번 연휴에도 의료상담과 병·의원, 약국 안내 문의가 늘어날 것으로 보고 대응 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365일 24시간 운영하는 119종합상황실은 ▲응급환자 증상 상담 ▲상황별 응급처치 지도 ▲병원·약국 운영 여부 및 진료과목 안내 등 필수 의료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정남구 충북소방본부장은 "가벼운 증상부터 위급한 상황까지 병원이나 약국 이용이 막막할 경우 119로 전화해 달라"며 "상황실은 연휴 기간에도 안전과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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