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달 18개' 일본, 역대 최다 타이…중국은 아직 金 없어[2026 동계올림픽]
![[리비뇨=AP/뉴시스]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금메달 일본의 도쓰카. 20256.02.13.](https://img1.newsis.com/2026/02/14/NISI20260214_0001011478_web.jpg?rnd=20260214052442)
[리비뇨=AP/뉴시스]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금메달 일본의 도쓰카. 20256.02.13.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일본 선수단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서 역대 최다 메달인 18개와 타이를 이뤘다.
17일(한국 시간) 현재 일본은 금메달 4개, 은메달 5개, 동메달 9개를 획득해 총 18개 메달을 거머쥐었다.
올림픽 종합 순위는 금메달 수를 기준이기에 현재 10위에 머물고 있으나, 합계로는 노르웨이(1위·28개), 이탈리아(2위·23개)에 이어 3위 미국(19개), 4위 독일(17개) 다음으로 많은 메달을 땄다.
스노보드에서만 3개의 메달을 획득했던 일본은 이날 피겨스케이팅에서 금메달을 1개 추가했다.
미우라 리쿠-기하라 류이치 조가 일본 피겨 사상 최초로 올림픽 페어 우승을 차지하며 일본에 4호 금메달을 안겼다.
일본은 직전 대회인 2022 베이징 올림픽 당시 금메달 3개, 은메달 6개, 동메달 9개로 최다인 18개를 획득한 바 있는데, 아직 대회 일정이 남은 상황에서 타이를 달성했다.
최다 금메달은 홈에서 열렸던 1998년 나가도 대회 때 기록한 금메달 5개(은1·동4)로, 이번 대회에서 타이, 혹은 경신까지 바라볼 수 있다.
한국은 금메달 1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의 총 메달 6개로 종합 16위에 기록 중이다.
![[리비뇨=AP/뉴시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중국 프리스타일 스키 국가대표 구아이링. 2026.02.09.](https://img1.newsis.com/2026/02/09/NISI20260209_0000993191_web.jpg?rnd=20260215114044)
[리비뇨=AP/뉴시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에 출전한 중국 프리스타일 스키 국가대표 구아이링. 2026.02.09.
반면 한중일 중에서는 중국이 유일하게 노 골드로 종합 순위 19위에 머물고 있다.
중국은 지금까지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로 합계 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유력한 금메달 후보였던 스키의 구아이링은 이번 대회 은메달 2개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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