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한병도 원내대표, 우 의장 면담…"24일 본회의 강력 요청"
한병도 "의장, 고민하겠다 해…24일 본회의 위해 여야 협의"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본회의 개최 관련 우원식 국회의장을 면담하기 위해 집무실로 향하고 있다. 2026.02.19. suncho2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19/NISI20260219_0021177407_web.jpg?rnd=20260219145150)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가 1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본회의 개최 관련 우원식 국회의장을 면담하기 위해 집무실로 향하고 있다. 2026.02.1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신재현 권신혁 기자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단이 19일 우원식 국회의장을 찾아 내주 본회의 개최를 요구했다.
한병도 원내대표와 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는 이날 국회의장실을 찾아 우 의장과 약 20분간 면담을 진행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면담을 마치고 취재진과 만나 "24일 본회의 소집을 강력히 요청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의장이 고민해보겠다고 (하셨다)"며 "양당간 논의를 더 해보라고 해 양당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부연했다.
이에 천 원내수석도 "양당 원내수석끼리 본격적으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민주당은 오는 24일 본회의 소집을 요구한 상태다. 우 의장이 당일 본회의를 연다면 민주당은 행정통합 특별법과 더불어 3대 사법개혁안(법왜곡죄·재판소원·대법관 증원)도 처리를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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