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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재난발생위험 높은 제3종시설물 주기적 관리

등록 2026.02.20 05:5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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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뉴시스]김해시 전경. 뉴시스DB. photo@newsis.com

[김해=뉴시스]김해시 전경. 뉴시스DB. [email protected]

[김해=뉴시스] 김상우 기자 = 김해시는 시설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건축물과 옹벽 336개소를 대상으로 제3종시설물 지정을 위한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시설물 유지 및 안전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근거해 시설물의 관리현황, 안전상태, 적정 안전관리 시행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조사해 제3종시설물 지정 여부를 결정한다.

제3종시설물은 제1종·제2종시설물 외의 시설물 중 재난 발생 위험이 높거나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소규모 시설물을 말한다.

주요 조사 대상은 준공 후 15년이 지난 건축물 중 5층 이상 15층 이하인 소규모 공동주택과 연면적 5000㎡ 이상 3만㎡ 미만의 건축물 등이다.

시는 전문업체를 선정해 면밀히 조사하고 그 결과 안전상태가 미흡한 시설물은 제3종시설물로 지정·고시해 건축물의 안전상태를 주기적으로 관리한다.

김해시 관계자는 “제3종시설물 지정을 위한 실태조사는 안전을 위해 꼭 필요한 과정인 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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