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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특보' 광양 가야산 지류 불…임야 0.3㏊ 타

등록 2026.02.20 07:4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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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접 도심 추가피해 없어…꽁초 부주의 불 추정

[그래픽=뉴시스]뉴시스 DB. hokma@newsis.com

[그래픽=뉴시스]뉴시스 DB. [email protected]


[광양=뉴시스]변재훈 기자 =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전남 광양의 가야산에서 꽁초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는 불이 나 임야 0.3㏊가 탔다.

20일 산림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43분께 광양시 마동 가야산 지류에서 불이 났다.

산불로 임야 0.3㏊가 탄 것으로 당국은 잠정 추산하고 있다. 처음 불이 난 지점이 도심 주거지역과 가까웠으나 당국이 한때 주변 도로를 통제하고 주민들에게 안전 유의 문자메시지를 발송, 추가 피해는 없었다.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7대와 차량 11대, 산불전문진화대원 76명을 동원해 같은 날 오후 7시30분께 진화를 마쳤다.

산 중턱 아래 등산로 입구 부근에서 불이 시작된 점 등으로 미뤄 담배 꽁초에 의한 불로 추정하고 있다.

산림 당국은 정확한 임야 피해 면적과 산불 원인을 조사중이다. 

한편 전날 오전부터 광양과 여수·순천·구례 등지에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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