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서울시, 장애 청소년 미술교육 프로그램 교육생 모집
서울시 거주 발달장애 청소년 120명 모집
전액 무료 전문 미술 교육…다음 달 24일부터 서류 접수
![[서울=뉴시스] 한양대-서울시 발달장애 청소년 미술교육 프로그램 모집 리플릿. (사진=한양대 제공) 2026.02.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23/NISI20260223_0002068269_web.jpg?rnd=20260223161447)
[서울=뉴시스] 한양대-서울시 발달장애 청소년 미술교육 프로그램 모집 리플릿. (사진=한양대 제공) 2026.02.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JUMP aHEAD!'는 2019년부터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한양 미술+디자인교육센터가 지속적으로 운영해 온 장애 청소년 미술교육 지원 사업으로, 발달장애 청소년들이 미술을 통해 창작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전문 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모집 대상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9세 이상 만 24세 이하의 발달장애(지적·자폐) 청소년으로, 총 120명 내외를 선발한다. 교육은 오는 5월부터 12월까지 한양대 서울캠퍼스에서 진행되며, 미술 이론 및 실기 수업을 비롯해 예술 현장 이해 프로그램, 작품 전시 등 다양한 교육 활동이 포함된다. 교육비는 한양대와 서울시의 지원으로 전액 무료다.
특히 올해 프로그램은 예술인을 꿈꾸는 발달장애 청소년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보다 적합한 창작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2개의 특성화 교육 과정(JUMP 1·2)으로 운영된다.
김선아 한양 미술+디자인교육센터장은 "미술을 매개로 발달장애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사회와 소통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라며 "예술을 통해 한계를 넘어 도약하고자 하는 발달장애 청소년들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서류 접수는 오는 3월 24일부터 4월 7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한양 미술+디자인교육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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