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캠프, 작년 매출 259억…전년比 53.4%↑
작년 영업익 29억·순이익 36억…클라우드 전환이 실적 견인

소프트캠프 CI(사진=소프트캠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9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당기순이익은 약 36억원으로, 수익성이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소프트캠프는 실적 개선 배경으로 클라우드 전환 가속화와 기업간 시스템 연동 확대를 꼽았다. 최근 기업들이 협력사·파트너사와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교환하고 인공지능(AI) 활용을 본격화하면서, 보안 중심이 네트워크 차단에서 데이터 보호 중심으로 이동했기 때문이다.
소프트캠프는 핵심 정보를 직접 보호하는 데이터 중심 보안 기술과 제로 트러스트 기반 보안 기술을 고도화해 왔다. 이를 통해 문서 등 주요 정보가 내부망을 벗어나 외부 협업 환경이나 클라우드로 이동하더라도 접근 권한과 사용 이력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보안 접속 관리 기술과 원격 브라우저 격리(RBI·Remote Browser Isolation) 기술을 결합해 외부 웹사이트나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악성코드·피싱 등의 보안 위협을 차단하고 있다.
소프트캠프는 파트너사와의 연결이 확대되는 비즈니스 환경에 발맞춰 보안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AI 확산으로 데이터 생성량과 활용 빈도가 급증하는 변화 속에서 데이터 중심 보안과 제로 트러스트 전략을 성장 축으로 삼아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소프트캠프 관계자는 "AI 확산으로 데이터 생성과 활용이 급증하는 변화 속에서 기업들이 안심하고 데이터를 다룰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것이 우리의 목표"라며 "향후 제로 트러스트 전략을 핵심 성장 축으로 삼아 시장 지배력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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