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선택 전 대전시장, 민주당 복당
"지방선거 승리·이재명 정부 성공위해 역량 쏟을 것"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권선택 전 대전시장이 27일 오후 서구 둔산동에서 정치부 기자들과 차담회를 하고 있다. 2027.07.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7/27/NISI20230727_0001326647_web.jpg?rnd=20230727145003)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권선택 전 대전시장이 27일 오후 서구 둔산동에서 정치부 기자들과 차담회를 하고 있다. 2027.07.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권선택 전 대전시장이 27일 더불어민주당에 복당했다.
민주당은 이날 최고위원회에서 송영길 전 대표와 함께 권 전 시장의 복당 불허 이의 신청을 인용해 복당을 확정했다.
그는 입장문을 내고 "드디어 정치적 고향인 민주당의 품으로 완전히 돌아왔다"며 "지방선거의 압도적 승리와 이재명 정부의 성공적인 국정 운영을 뒷받침하기 위해 모든 행정 경험과 정치적 역량을 쏟겠다"고 했다.
순탄치 않았던 복당과정을 회고하 "오랜 기간 당적을 가질 수 없었던 상실의 시간은 인고의 시간이자, 동시에 민주주의와 지방자치의 가치를 다시금 되새기는 성찰의 시간이었다. 때로는 서운함도, 때로는 지칠 때도 있었지만 오직 '백의종군' 자세로 당이 필요로 하는 곳이라면 달려갔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이제 당당한 민주당원으로서 신발끈을 다시 묶고 가장 낮은 곳에서 동지들과 함께 호흡하겠다"고 했다.
그는 지난 2017년 대전시장 재임 시절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 등으로 징역형이 확정되며 낙마했다. 2024년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복권된 뒤 복당을 신청했으나 당내 일부 반발로 좌절됐었다. 지난 대통령 선거에선 중앙선대위 정부혁신제도개선위원장으로 일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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