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식 범한그룹 회장, 경남사회복지모금회장 취임
"나눔문화 확산 기반 마련하겠다"
![[창원=뉴시스]1일자로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으로 취임한 정영식 범한그룹 회장.(사진=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0226.03.03.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03/NISI20260303_0002073805_web.jpg?rnd=20260303084237)
[창원=뉴시스]1일자로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으로 취임한 정영식 범한그룹 회장.(사진=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공) 0226.03.03. [email protected]
임기는 2029년 2월28일까지 3년간이다.
정 회장은 "기업의 성장과 지역사회의 발전은 함께 가야 한다"면서 "도민이 신뢰하는 모금·배분 시스템을 더욱 공고히 하고, 나눔문화 확산을 통해 더 많은 도민이 기부에 동참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신속한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회장 이·취임식은 오는 11일 오후 6시30분 창원 리베라컨벤션 7층 그랜드볼룸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신임 정 회장은 한국해양대학교 기계공학과 출신으로 모교에서 명예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1990년 범한산업㈜을 창업한 뒤 수소·에너지 분야 기업을 성장시킨 지역 대표 기업인이다.
특히 2011년 '사랑의열매'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으로 가입하며 고액 기부에 동참했고, 이후 창원상공회의소 부회장, 초록우산어린이재단 경남후원회 회장, 창원대학교 발전후원회 회장, MBC경남 시청자위원장,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창원시협의회 회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폭넓은 활동을 이어왔다.
또 산업포장, 석탑산업훈장을 비롯해 대한민국 나눔기부 대상,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상 등 다수 정부 포상과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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