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서울 25개 자치구 중 네 번째로 인구 50만 돌파
천호2동 주민센터서 50만 번째 전입 가족 기념패
![[서울=뉴시스] 강동구 인구 50만 맞이 기념행사 주민과 함께 기념 촬영 (왼쪽 이수희 강동구청장). 2026.03.04. (사진=강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04/NISI20260304_0002075206_web.jpg?rnd=20260304105159)
[서울=뉴시스] 강동구 인구 50만 맞이 기념행사 주민과 함께 기념 촬영 (왼쪽 이수희 강동구청장). 2026.03.04. (사진=강동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강동구(구청장 이수희)는 지난달 27일 기준 주민등록 인구가 50만명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송파구, 강남구, 강서구에 이어 서울시 내 자치구 중 4번째다.
지난달 27일 기준 강동구 주민 등록 인구는 50만63명으로 집계됐다. 이에 강동구는 지난 3일 50만 번째 구민이 탄생한 천호2동 주민센터에서 '50만 강동' 시대 시작을 기념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구는 50만 번째로 강동구 주민이 된 구민에게 기념패를 전달했다. 제이케이미래㈜는 100만원 상당 축하 선물을 증정했다.
50만 번째 구민이 된 강노을씨는 "강동구가 출퇴근이 편리하고 한강과도 가까워 이사 오게 됐다"며 "앞으로 강동구에서 오래오래 살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기초자치단체 인구 50만명은 행정 수요와 도시 기능이 확대되는 단계다. 교통·복지·교육·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보다 체계적인 정책 대응이 요구된다. 구는 이번 50만명 돌파를 계기로 더 체계적인 도시 발전 전략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50만 인구 달성은 강동구의 성장 가능성과 도시 경쟁력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성과"라며 "50만 구민과 함께 누구나 살고 싶은 도시, 3대(代)가 복 받는 도시 강동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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