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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민축구단 혹독한 신고식…0대 4 대패

등록 2026.03.08 18: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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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 다투는 제천시민축구단과 진주시민축구단 선수들.(사진=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볼 다투는 제천시민축구단과 진주시민축구단 선수들.(사진=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제천=뉴시스] 이병찬 기자 = 올해 창단과 함께 K4리그에 데뷔한 충북 제천시민축구단이 혹독한 신고식을 치렀다.

제천시민축구단은 8일 제천종합운동장 홈 경기장에서 열린 경남 진주시민축구단과의 데뷔전에서 0대 4로 졌다.

홈구장이라는 이점을 살리지 못한 채 전반 3점과 후반 1점을 각각 내주면서 진주시민축구단에 리드 당했다.

제천시민들은 첫 홈 경기 개막 1시간 전부터 관중석을 채우면서 열띤 응원전을 펼쳤지만 두번째 홈 경기를 기약하면서 발길을 돌렸다.

이날 데뷔전에 이어 제천시민축구단은 오는 15일 오후 2시 같은 경기장에서 경기 평택시티즌FC와의 경기를 통해 시즌 첫 승을 노릴 예정이다.

제천시민축구단은 지난달 24일 창단식을 통해 첫발을 내디딘 신생팀이다. 공개 테스트를 통해 선발한 33명의 선수가 맹훈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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