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구로구, 2026년 상반기 어린이 대상 '맞춤형 안전교육' 실시

등록 2026.03.15 12:40:11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이달 18일까지 '구로구 온라인 접수 시스템'서 접수

[뉴시스] 지난해 진행된 일상생활 맞춤형 어린이 안전교육에서 어린이들이 성폭력 예방교육을 듣고 있는 모습. (사진=구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시스] 지난해 진행된 일상생활 맞춤형 어린이 안전교육에서 어린이들이 성폭력 예방교육을 듣고 있는 모습. (사진=구로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서울 구로구는 올해 4월13일부터 6월26일까지 관내 유치원·어린이집과 초등학교 어린이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일상생활 맞춤형 어린이 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안전 전문 강사가 각 교육기관을 방문해 진행하는 방식으로, 어린이들의 안전 역량을 높이고 생활 속 안전사고 예방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생활·교통·보건·범죄·재난 5개 분야로 구성된다. 유치원·어린이집 아동을 위한 15개 주제와 초등학생 대상 13개 주제로 운영되며 화재, 물놀이, 보행, 교통안전, 약물, 응급처치, 사이버 중독, 유괴, 성폭력, 학교폭력, 자연재난 등 일상생활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한 예방 교육이 진행된다.

교육은 기관별 맞춤형 소규모 체험 교육으로 운영되며 영상자료와 소화기, 구명조끼, 인형 등 체험 교구를 활용해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교육을 희망하는 기관은 오는 18일까지 '구로구 온라인 접수 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기관별로 3개 주제를 선택할 수 있으며 강사 일정에 따라 선택한 주제 중 1개 교육이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구로구 도시안전과로 문의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