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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타임 지켜라" 경기북부 도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등록 2026.03.21 08: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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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16일 북부소방재난본부서 개최…4월2일까지 참가 접수

[의정부=뉴시스] 경기북부 도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사진=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2026.03.20 photo@newsis.com

[의정부=뉴시스] 경기북부 도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사진=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 2026.03.20 [email protected]

[의정부=뉴시스] 김도희 기자 =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4월16일 북부소방재난본부에서 '2026년 경기북부 도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도민의 응급처치 역량을 높이고 심폐소생술 시행률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대상은 초등학교 4학년 이상 도민으로, 학생·청소년부와 대학·일반부에 더해 장애인, 외국인, 어르신이 참여하는 특별부 경연도 진행할 예정이다.

경연은 심정지 상황을 가정한 퍼포먼스형 심폐소생술 방식으로 진행한다. 참가팀은 상황극을 통해 대응과정을 표현하고 심폐소생술 정확성과 무대 완성도를 종합 평가받는다.

참가팀은 예선 또는 추천을 통해 선발되며 팀당 8명 이내로 구성한다. 참가 신청은 4월2일까지 가까운 소방서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학생·청소년부와 대학·일반부 부문별 1~8위는 경기도지사 상장이 수여되며, 부문별 최우수 1팀은 소방청이 주최하는 전국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김재홍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장 전담 직무대리는 "심폐소생술은 누구나 반드시 익혀야 할 생명 보호 기술"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다양한 계층의 도민이 응급상황 대응 능력을 갖추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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