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동작구, 청년 1인가구 냉난방비 10만원 지원…서울 최초

등록 2026.03.20 15:30:4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청년 1인가구 600명 대상

생활위기 청년 우선 지원

[뉴시스] 동작구청 전경. (사진=동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뉴시스] 동작구청 전경. (사진=동작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동작구는 관내 청년층의 거주비 부담을 줄이고 실질적인 생활비 절감을 돕기 위해 서울시 최초로 청년 1인 가구 냉난방비를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구는 관내 거주 만 19세부터 39세까지 청년 1인가구 600명을 대상으로 1인당 10만원을 일시 지급한다.

이번 사업은 동작구 소재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청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하며, 공과금 체납자와 전세사기 피해자, 실직자, 수해 등 자연재해 피해자 등 생활 위기 청년을 우선 지원한다.

신청 인원이 모집 규모를 초과할 경우 우선순위 대상자를 먼저 선정한 뒤 일반 신청자는 무작위 추첨으로 선발한다.

신청은 오는 20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동작구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선정 결과는 다음달 17일 누리집 공지 및 개별 문자로 안내되며, 대상자는 임대차계약서와 주민등록등본 등 증빙서류 확인을 거쳐 5월 중 지급받게 된다.

자세한 사항은 동작구청 청년청소년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고물가·고유가 시대에 홀로서기를 하는 청년들에게 생활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이번 지원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주거 걱정 없이 자립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