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스뱅크 '엔화 반값' 사태에…이찬진 "인터넷은행 전수점검"
금감원장, 월례간담회 개최…"인뱅 전산·인적관리 시스템 점검"
빗썸 오지급 사태 관련해선 "점검 마치고 개선방안 도출 중"
![[서울=뉴시스]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26일 월례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금융감독원)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6/NISI20260326_0002094588_web.jpg?rnd=20260326150255)
[서울=뉴시스]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26일 월례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금융감독원)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이 원장은 26일 서울 여의도 금감원에서 '월례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 원장은 "인터넷은행 환전사고와 관련해 두 가지 관점에서 들여다보고 있다"며 "기본적으로 전산망 프로그램 불안전성, 은행 직원들의 크로스체크 여부 등을 중심으로 접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른 인터넷은행들에 대해서도 전반적으로 점검을 준비 중"이라며 "전산 투자가 인터넷은행의 핵심인 만큼 관련 문제를 보완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빗썸 오지급 사태와 관련해선 "현재 금융위, 금감원, FIU가 합동으로 긴급대응반을 구성해 나머지 4개 거래소에 대해 점검했다"며 "재산상 이익을 제공하는 이벤트들이 어떤 게 있는지를 들여다봤다. 조만간 개선방안을 정부가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금융사 지배구조법, 전자금융거래법, 금융소비자보호법 등을 적용받지 않은 가상자산거래소와 관련해 최소한의 규제 체계가 필요하다는 게 금감원의 입장"이라며 "정부와 긴밀히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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