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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금융진흥원, '청년 재무코치' 129명 선발…맞춤형 상담 제공

등록 2026.04.03 10: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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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경 서금원장 "재무상담 정책, 안정적으로 수행"

서민금융진흥원, '청년 재무코치' 129명 선발…맞춤형 상담 제공

[서울=뉴시스] 최홍 기자 = 서민금융진흥원(서금원)은 청년층 경제적 자립과 금융역량 강화를 위한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과 관련해 재무코치 129명을 선발한다고 3일 밝혔다.

서금원은 전국 9개 권역 단위로 재무코치를 선발한다. 이를 통해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원하는 방식으로 상담하는 '찾아가는 재무상담'을 운영할 계획이다.

재무코치는 청년 개개인의 재무 상태를 진단하고 맞춤형 재무상담을 제공한다.

청년층의 재무 상황과 생애주기 특성을 이해하고 ▲소득·지출·자산·부채 분석 기반 재무진단 ▲자산형성 및 재무계획 수립 지원 ▲신용·부채 관리 및 금융습관 개선 지원 등을 수행한다.

지원서는 서금원 홈페이지에서 오는 9일 오후3시까지 접수할 수 있다. 이후 서류심사와 면접심사 절차를 거쳐 5월 8일 중 최종 합격자를 선발한다.

최종 선발된 인원은 5월 13일 위촉계약 체결 후 기본 직무역량, 실무 중심의 교육과정을 거쳐 대면·유선·온라인 상담 업무를 하게 된다.

자격 요건, 활동 조건, 제출 서류 등은 서금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은경 서금원장은 "재무코치는 청년층의 재무고민을 함께 해결해주고 미래의 현명한 금융소비자로 성장을 도울 파트너"라며 "전문성과 공공성을 갖춘 재무코치 선발·운영을 통해 청년 모두를 위한 재무상담 정책을 안정적으로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불법사금융 피해에 노출된 경우 금융감독원(1332)에 신고해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과도한 채무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경우 서민금융진흥원(1397) 또는 신용회복위원회(1600-5500)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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