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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한농, 토양 처리형 바이오 작물활성제 '우리땅애' 출시

등록 2026.04.06 18: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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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미생물 함유

[서울=뉴시스] 우리땅애 제품. (사진=팜한농 제공) 2026.04.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우리땅애 제품. (사진=팜한농 제공) 2026.04.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LG화학 자회사인 팜한농은 토양 처리형 작물활성제 '우리땅애 입제'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국립농업과학원과 2023년 체결한 바이오 작물보호제 개발을 위한 기술 협력·공동 연구 결과 성과다.

농업과학원은 10년에 걸쳐 국유특허 1건, 논문 6건 등의 연구 성과를 축적하며 이 기술의 효과와 안정성을 검증해 왔다.

바실러스 시아멘시스(Bacillus siamensis) H30-3 균주는 건조, 고온 등 스트레스 환경에서 생육을 촉진하고 작물 피해를 줄인다.

뿌리 활착을 돕고 토양 수분 보유력 향상에 기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리땅애'는 토양 처리형 작물활성제 중 국내 최대 미생물 함유 제품으로 1g당 약 5억 마리의 미생물을 함유하고 있다.

정식 전 1회 처리만으로 수확기까지 작물 생육 촉진, 생리활성 강화, 환경 스트레스 저감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김무용 팜한농 대표는 "우리땅애는 농업과학원이 검증한 신뢰도 높은 기술과 팜한농이 오랫동안 쌓아온 제품 개발 및 생산 노하우를 접목해 품질 완성도와 안정성을 높인 제품"이라고 말했다.

팜한농은 경북 구미와 전주 공장에서 작물보호제를, 울산 공장에서 비료를 생산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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