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창작재단 후원 '라이브클럽데이', 관객 65% 급증…인디 생태계 활성
2024년 5월부터 지속 후원
출연료도 50% 이상 상승
![[서울=뉴시스] 라이브클럽데이 with 카카오창작재단 공연 모습.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04.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7/NISI20260407_0002104173_web.jpg?rnd=20260407092426)
[서울=뉴시스] 라이브클럽데이 with 카카오창작재단 공연 모습. (사진 = 인스타그램 캡처) 2026.04.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7일 카카오엔터테인먼트(공동대표 고정희, 장윤중)에 따르면, '라이브클럽데이 위드 카카오창작재단(with Kakao창작재단)'의 지난해 회당 평균 관객수는 987명을 기록했다. 이는 재단 후원 전인 2023년(600명)과 비교해 비약적으로 상승한 수치로, 홍대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실질적인 기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카오창작재단은 2024년 5월부터 서울 홍대 공연장 및 클럽을 기반으로 한 이 축제를 지속적으로 후원해 왔다. 지난해 총 7회에 걸쳐 행사를 개최했으며, 참여 아티스트 규모 역시 2023년 109팀에서 지난해 135팀으로 24% 증가했다. 특히 재단의 재정적 지원을 통해 아티스트에게 지급되는 출연료가 50% 이상 상승하며 행사의 질적 풍요로움을 더했다는 평가다.
재단은 단순한 금전적 지원을 넘어 체계적인 브랜딩도 병행하고 있다. 뮤직플랫폼 멜론(Melon)의 인디음악 활성화 프로젝트 '트랙제로'와 연계해 아티스트 섭외를 돕는 한편, 공연장 내 '아티스트 라운지'를 조성해 식사와 악기 셋업 등 편의를 제공하고 아티스트 간 네트워킹 확대를 도모했다. 또한 흥행이 어려운 '재즈 라이브클럽데이'를 지원하며 음악적 다양성 확보에도 주력하고 있다.
박정용 라이브클럽데이협동조합 대표는 "팬데믹으로 위기에 처했던 홍대 라이브 문화가 카카오창작재단의 체계적인 지원 덕분에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감사를 전했다.
![[서울=뉴시스] 카카오창작재단X라이브클럽데이 포스터. (사진 = 카카오창작재단 제공) 2026.04.0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07/NISI20260407_0002104147_web.jpg?rnd=20260407091514)
[서울=뉴시스] 카카오창작재단X라이브클럽데이 포스터. (사진 = 카카오창작재단 제공) 2026.04.0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카카오창작재단은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창작자와의 상생을 위해 설립한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재단법인이다. '그로우업 톡앤톡' 등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멜론 '트랙제로'를 통해 매주 목요일 인디 아티스트와 명곡을 대중에게 조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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