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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서 휴일 원룸·농가 창고 등 화재…1명 경상

등록 2026.04.13 10:4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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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뉴시스] 경주시 석장동 원룸 화재 현장(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2026.4.13. photo@newsis.com

[경주=뉴시스] 경주시 석장동 원룸 화재 현장(사진=경북소방본부 제공) 2026.4.13. [email protected]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북 경주에서 휴일 원룸과 농가 창고에서 잇달아 화재가 발생했다.

13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2일 밤 11시59분께 석장동의 한 원룸 건물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20여 분 만에 진화를 완료했다.

이 불로 원룸 3층 1세대(33㎡)가 전소되고 가재도구가 소실됐다. 인명 피해는 없다.

앞서 같은 날 오전 11시51분께 서면 도계리의 한 농가 창고에서 불이 나 50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창고 절반(26㎡)이 타고 트렉터 등 농기계가 소실됐다. 농가 주인인 30대 남성이 자체 진화하던 중 왼팔에 2도 화상을 입어 치료를 받았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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