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신고자 지혜복씨, 서울교육청사서 고공농성
경찰 투입돼 현재는 청사 밖으로 나가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복직 투쟁중인 지혜복씨가 지난 1월 26일 오전 서울 중구 시청 서소문청사에서 열린 제11회 학생인권의 날 기념식에서항의하는 모습. 2026.01.26. dahora83@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26/NISI20260126_0021139513_web.jpg?rnd=20260126131025)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복직 투쟁중인 지혜복씨가 지난 1월 26일 오전 서울 중구 시청 서소문청사에서 열린 제11회 학생인권의 날 기념식에서항의하는 모습. 2026.01.2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구무서 기자 = 학교 내 성폭력 의혹을 제보했다가 해임된 지혜복씨가 복직을 요구하며 서울시교육청 청사에서 고공농성에 돌입했다가 경찰이 투입돼 마무리됐다.
15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께 지씨가 서울시교육청 청사로 들어와 6층 옥상에서 고공농성에 돌입했다.
이후 경찰이 투입돼 현재 지씨는 청사 밖으로 나간 상태다.
지씨는 서울 소재 한 중학교 상담부장으로 근무하던 중 교내 성폭력 의혹을 제기했는데 이후 다른 학교로 전보가 됐다. 지씨는 부당 전보라며 철회를 촉구하다가 해임됐다. 서울행정법원은 지난 3월 지씨가 낸 전보 무효 소송 판결에서 해당 전보가 부당하다고 판단했으나 아직 복직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지난 1일에는 지씨의 복직을 요구하며 서울시교육청 앞에서 농성을 벌이던 시위자 3명이 경찰을 폭행한 혐의로 체포됐다가 이튿날 석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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