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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6주년 4·19혁명 기념식 4·19민주묘지서 19일 거행

등록 2026.04.17 09: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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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9혁명 유공자 및 유족, 정부 인사 등 1000여명 참석

제66주년 4·19혁명 기념식 4·19민주묘지서 19일 거행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국가보훈부는 19일 오전 서울 강북구 국립4·19민주묘지에서 제66주년 4·19혁명 기념식을 거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기념식은 '작은 불빛이 모여 하나의 길로'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4·19혁명 유공자 및 유족, 정부 주요 인사, 미래세대 등 1000여명이 참석한다. 국민의례, 헌화 분향, 경과보고, 헌정영상, 4·19혁명유공자 포상, 기념사, 기념공연,  '4·19의 노래' 제창 순으로 약 40분 간 진행될 예정이다.

기념식은 4·19연합합창단이 애국가를 선도하고, 헌화·분향은 4·19혁명 관련 보훈 단체장들과 4·19혁명 참여 대학교 및 고등학교 후배 학생들이 함께 4·19혁명 희생자를 추모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4·19혁명유족회장의의 경과보고 이후 현정 영상은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한 3명의 4·19혁명 유공자 인터뷰와 당시 긴박했던 현장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전한다.

이날 기념공연에서는 배경 영상에 4·19혁명부터 빛의 혁명까지의 모습과 K-민주주의에 대한 외신·시민반응 등을 담아 대한민국의 희망찬 미래를 소개한다.

끝으로, 참석자 전원이 '4·19의 노래'를 제창하는 것으로 기념식은 마무리된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은 "정부는 국민, 특히 우리의 미래세대들이 4·19혁명의 가치를 기억하고 계승·발전시켜 더 큰 희망과 번영의 미래를 밝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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