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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 직접 꾸며볼까"…현대백화점, 체험형 전시 '조각 정원' 선봬

등록 2026.04.17 09:3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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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원 모카가든서 6월 15일까지

드로잉·도자 체험…가족 참여 콘텐츠

[서울=뉴시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 모카가든 전시장 전경 (사진=현대백화점 제공) 2026.04.1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 모카가든 전시장 전경 (사진=현대백화점 제공) 2026.04.1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현대백화점이 봄 시즌을 맞아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한 체험형 전시를 선보인다.

현대백화점은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 3층 모카가든 내 전시 공간 '아트랩'에서 6월 15일까지 '조각 정원' 전시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모카가든은 세계적인 아티스트 하이메 아욘과 협업해 조성한 문화·예술 공간으로, 2020년 오픈 이후 어린이를 위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선보여왔다.

이번 전시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조형물에 벽지를 오려 붙이거나 그림을 그리는 등 공간을 스스로 꾸미며 하나의 작품을 완성할 수 있다.

실내 마감재인 벽지를 활용한 체험을 통해 어린이들의 창의력을 향상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시장에는 정원을 연상시키는 2m 높이의 대형 물뿌리개와 모종삽 조형물이 설치돼 몰입감을 높였다.

전시는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모카 라이브러리 ▲하이메 아욘 가든 ▲모카 플레이 등 다양한 연계 공간도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다음달 3일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스페이스원 3층에서는 조연예 작가와 함께 도자기를 만들어보는 '5월의 도자 작업실'이 진행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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