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보안은 기술 아닌 실행"…아톤 '시큐리티 서밋' 5월 개최

등록 2026.04.22 09:28:50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PQC 기반 통합 인증 체계 등 차세대 보안 기술 트렌드 조명

[서울=뉴시스] 아톤이 다음달 13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그랜드볼룸에서 '아톤 시큐리티 서밋 2026'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아톤 제공) 2026.04.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아톤이 다음달 13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그랜드볼룸에서 '아톤 시큐리티 서밋 2026'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진=아톤 제공) 2026.04.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아톤이 다음달 13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그랜드볼룸에서 '아톤 시큐리티 서밋 2026'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아톤이 단독 주관하는 첫 대규모 보안 컨퍼런스로, 'Secure by Action(실행하는 보안, 실현하는 전략)'이라는 부제 아래 기업들이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보안 해법을 제시한다. 은행·증권사 등 금융권과 엔터프라이즈, 디지털 네이티브 기업의 최고정보보호책임자(CISO) 및 보안 실무자 300여명을 초청한다.

최근 통신·금융·공공기관 해킹이 잇따르고, 인공지능(AI) 기반 공격이 고도화되면서 보안 대응 체계 전환 필요성이 커진 점이 행사 기획 배경이다. 정부 역시 국가망보안체계(N2SF) 도입과 양자내성암호(PQC) 전환 등 정책 재편을 추진 중이다.

기조연설은 김승주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 교수와 김홍선 김앤장 고문이 맡는다. 아톤 내부 연사진은 PQC 기반 통합 인증 체계, 클라우드 보안, 보이스피싱 대응 전략 등을 발표할 예정이다. 옥타, 클라우드페어, 센티넬원, 티오리 등 글로벌 보안 파트너사들이 참여해 실전 대응 사례를 발표한다.

또한 지난 26년간 금융 보안 분야에서 입지를 다져온 아톤의 클라우드 보안 시장 진출 비전도 공개될 예정이다. 행사장 내 전시 부스에서는 아톤과 파트너사들의 최신 보안 솔루션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아톤 관계자는 "현란한 기술 키워드가 넘쳐나는 시대에, 기업이 실제로 실행할 수 있는 보안 전략을 제시하는 것이 이번 서밋의 핵심 목표"라며 "금융권을 비롯한 국내 주요 산업의 보안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보안의 본질을 함께 논의하는 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