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나'가 바꾸는 5천만의 하루…카카오, '2026 월드IT쇼' 참가
통합 AI 브랜드 '카나나' 중심 에이전틱 AI 서비스 선보여
카나나 인 카카오톡, 카나나 요약하기 등 경험 기회 제공
![[서울=뉴시스] 카카오가 22~2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월드IT쇼에 참가해 통합 AI 브랜드 '카나나(Kanana)'를 선보인다. (사진=카카오 제공) 2026.04.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22/NISI20260422_0002117221_web.jpg?rnd=20260422094726)
[서울=뉴시스] 카카오가 22~24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월드IT쇼에 참가해 통합 AI 브랜드 '카나나(Kanana)'를 선보인다. (사진=카카오 제공) 2026.04.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2026 월드IT쇼는 '생각을 넘어 행동으로 : AI, 현실을 움직이다'를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카카오 전시의 주제는 'A Day with Kanana(카나나와 보내는 하루), 5천만의 일상 속에 스며든 Agentic(에이전트) AI'다. 통합 AI 브랜드 '카나나(Kanana)'를 중심으로 다양한 에이전틱 AI 서비스를 선보인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사용자의 일상 흐름에 맞춰 AI가 작동하는 과정을 체험형 공간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전시 부스는 체험존과 영상존으로 나뉜다. '카나나 인 카카오톡 체험존'에서는 일정 브리핑과 맞춤형 장소·선물 추천 기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영상존에서는 AI 기능 시연이 진행된다. '카나나 요약하기'는 채팅과 통화 내용을 자동 정리하는 기능을, '카나나 인 카카오톡'은 대화 맥락을 이해해 사용자의 별도 요청 없이 작동하는 온디바이스 AI를 소개한다. '카카오툴즈'는 카카오 및 외부 서비스와 연동된 실행형 AI 기능을 보여준다.
이와 함께 'AI 국민비서 체험존'에서는 공공서비스로 확장된 AI 활용 사례를 선보인다. 전시 마지막 공간에서는 이미지 생성 모델 'Kanana-Kollage(카나나 콜라주)'를 활용해 관람객 사진을 분석,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쬬르디'로 구현해 즉석 인화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카카오 관계자는 "서비스와 플랫폼, 기술 등이 긴밀하게 연결된 카카오의 통합 AI 생태계를 통해 AI가 이용자들의 일상 전 영역에 스며들고 있다는 비전을 구현하고자 했다"며 "에이전틱 AI로 진화하는 카카오 AI의 현재와 미래를 확인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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