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국방차관, 함정 승조원 생활환경 점검…"육상생활관 지속 개선"

등록 2026.04.27 15:44:17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해군 2함대 방문해 병영여건 점검

을지문덕함 내부 승조원침실 생활여건 확인

"작전지속능력 보장 위해 작전피로도 해소 중요"

[서울=뉴시스] 27일 오전 해군 제2함대사령부를 방문한 이두희 국방부차관이 을지문덕함 함정 승조원 생활환경과 병영여건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제공) 2026.04.27.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27일 오전 해군 제2함대사령부를 방문한 이두희 국방부차관이 을지문덕함 함정 승조원 생활환경과 병영여건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제공) 2026.04.27.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옥승욱 기자 = 이두희 국방부차관은 27일 해군 제2함대사령부를 방문해 함정 승조원들의 생활환경과 병영여건을 점검하고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 차관은 먼저 2함대 군항에 정박 중인 을지문덕함(DDH-I) 함정 내부의 승조원침실을 둘러보며 함정 생활여건을 확인했다. 그는 "전·평시 작전지속능력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승조원들의 작전피로도를 빠르게 해소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 함정 생활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차관은 또 고속함·정 승조원 병들이 생활하는 육상생활관도 찾았다. 그는 이 자리에서 "함정 승조원들이 육상에 대기하는 동안 육상생활관이 충분한 휴식의 공간이자 '심신회복의 공간'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여건을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민관군 합동 특별자문위원회 권고과제인 '장병의 심신회복을 위한 생활환경 개선'과 국방개혁 과제인 '병영여건 개선'을 추동력 있게 추진하기 위해 이뤄졌다.

국방부 관계자는 "함정 승조원의 생활여건을 실질적으로 개선해 작전피로도 회복력을 높여가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