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대교, 11일부터 7월 말까지 야간통행 전면제한
노후시설물 보수공사

우회도로 안내. (사진=양평군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양평=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양평군은 양평대교 보수를 위해 오는 11일부터 7월31일까지 양평대교 야간 통행을 전면 제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공사는 노후화된 양평대교의 안전시설을 교체·개선하기 위한 공사로, 신축이음부 보수와 교량 상·하판 보수, 보도 노면 및 배수로 보수, 안전 난간 설치 등이 진행된다.
통제시간은 오후 9시부터 익일 오전 5시까지며, 차량 통행이 전면 제한됨에 따라 해당 시간대에는 인근 양근대교로 우회 운행해야 한다.
군은 운전자들의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와 현수막 등을 활용해 공사일정과 우회도로를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양평군 관계자는 “공사가 원활하고 신속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많은 이해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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