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와 문화의 만남"…군산대, 16·30일 '과학주간' 연다
시민·학생 누구나 참여 가능…강연·원예 체험 등 융합 프로그램

(사진=군산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자치도 국립군산대학교가 시민과 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5월 과학주간(Science Week)' 행사를 오는 16일과 30일 개최한다.
교내 황룡문화관과 제1학생회관에서 개최되는 이 행사는 '인공지능(AI) 시대'를 주제로 과학과 문화의 융합을 다룬다.
군산시와 군산교육지원청의 지원으로 AI와 헬스케어, 인간과 기술의 공존 등 일상과 밀접한 주제의 강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진행된다.
16일에는 도강호 디지털메딕 대표가 '인공지능 시대, 우리의 건강한 미래'를 강연한다. 이어 원예치료 전문기관 '마주보다'의 고현 소장이 생화 테이블 리스 만들기 등 감성 원예 프로그램을 이끌며 과학과 감성을 동시에 체험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30일에는 의료 AI 스타트업 인프메딕스의 김태훈 최고기술책임자(CTO)가 'AI와 함께 살며, 같이 진화하기'를 주제로 무대에 오른다. 학생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중심으로 AI 시대의 변화를 알기 쉽게 풀어낼 예정이다.
이종민 군산과학×문화융합교육사업단장은 "강연과 체험을 결합해 누구나 과학을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융합 교육 프로그램을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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