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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전북은 맑고 '초여름'…큰 일교차 주의해야

등록 2026.05.10 06:4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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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일 전북은 맑고 '초여름'…큰 일교차 주의해야

[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휴일인 10일 전북지역은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맑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아침까지 쌀쌀하게 출발했으나, 낮부터는 햇볕에 의해 기온이 빠르게 오르면서 일교차가 커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5~9도로 전날보다 2~4도 높다. 진안 5도, 무주·임실·순창 6도, 장수·남원·부안·고창 7도, 익산·군산·김제 8도, 전주·정읍 9도로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3~26도로 전날보다 2~3도 높다. 진안·장수·군산 23도, 무주 24도, 임실·순창·김제·부안·고창 25도, 전주·익산·완주·남원·정읍 26도로 초여름 날씨를 보이겠다.

대기질(케이웨더)은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초)미세먼지 농도 '좋음' 수준이고, 식중독지수(식약처 예측지도)는 발생 가능이 중간인 '주의' 단계다.

군산항(오식도동) 물때는 앉은조금으로 만조는 오전 8시43분(533㎝)과 오후 9시9분(455㎝)이며, 간조는 오전 3시32분(258㎝)이다. 일출은 오전 5시33분, 일몰은 오후 7시28분이다.

서해남부 북쪽 먼바다에는 바람이 초속 8~13m로 강하게 불고 물결이 1.0~2.5m로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가 요구된다.

11일 월요일은 가끔 구름이 많다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늦은 오후에 북부 지역부터 비가 시작돼 12일 늦은 오후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5~30㎜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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