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배 선대위 공식 출범…"지방정부 표준 만들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
민주당 정청래 당대표도 참석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오른쪽) 당대표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10일 오후 광주 서구 민 후보의 전남광주대전환 선거대책위원회 사무소에서 열린 출범식에 참여해 만세하고 있다. 2026.05.10. leeyj2578@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10/NISI20260510_0021278132_web.jpg?rnd=20260510153410)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오른쪽) 당대표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10일 오후 광주 서구 민 후보의 전남광주대전환 선거대책위원회 사무소에서 열린 출범식에 참여해 만세하고 있다. 2026.05.10. [email protected]
전남광주대전환 선대위는 10일 오후 광주 서구 선거사무소에서 출범식을 열었다.
출범식에는 민 후보를 비롯해 민주당 정청래 당대표, 선대위 고문단과 당 내 6·3지방선거 광주·전남지역 출마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출범식은 개회, 국민의례, 내빈소개, 총괄상임선대위원장 인사말, 결의문 낭독, 당대표 축사, 후보 발언 순으로 진행됐다.
선대위는 출범 결의문을 통해 전남·광주의 오랜 정체와 소외를 끝내고 '더 큰 전남광주'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또 수도권 일극 체제를 극복하고 전남의 자원과 광주의 산업 역량을 결합해 통합특별시와 지역 대전환을 이루겠다고도 결의했다.
민 후보에 대해서는 검찰개혁과 시민이 맡긴 일을 끝까지 해낸 통합과 성장 전략을 준비한 후보라고 소개했다.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오른쪽) 당대표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10일 오후 광주 서구 민 후보의 전남광주대전환 선거대책위원회 사무소에서 열린 출범식에 참여해 포옹하고 있다. 2026.05.10. leeyj2578@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10/NISI20260510_0021278133_web.jpg?rnd=20260510153450)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오른쪽) 당대표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10일 오후 광주 서구 민 후보의 전남광주대전환 선거대책위원회 사무소에서 열린 출범식에 참여해 포옹하고 있다. 2026.05.10. [email protected]
민 후보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대한민국에 하나밖에 없는 통합특별시의 길 걷게 됐다. 이재명 정부의 지원을 도약으로 바꿔야한다. (우리에게) 전남광주에서 반드시 이를 증명해야 하는 책임이 주어졌다"며 "이 책임을 함께 이행해나가 지방정부의 표준을 만들자"고 약속했다.
선대위에 함께하는 인사들을 향해서도 "골목마다 우리들의 열정을 전파해달라. 전남광주의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는 약속을 모든 시민들에게 자신 있게 말해달라"며 "제가 그 맨 앞에 서서 뛰고 가장 낮은 곳에서 들을테니 반드시 이기자"고 했다.
정 대표도 축사를 통해 "민 후보는 김대중의 민주주의정신, 노무현의 국민통합정신, 문재인의 한반도 통합 정신, 이재명의 실사구시 정신을 한몸에 갖고 있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으로서 손색없다"며 "당원주권시대를 열고있는 1인1표제의 힘을 믿은 민 후보처럼 우리는 전남광주시민들을 하늘과 주인처럼 떠받들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선대위는 시민주권선대위, 미래도약선대위, 원팀선대위 등 3개 축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시민과 시민사회단체·전문가그룹이 전남광주 통합의 밑그림을 그리고 정책을 현장에서 검증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