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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역서 KTX 고장…승객 906명 대체편 환승

등록 2026.05.10 10:31:44수정 2026.05.10 10:4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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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차량 전문 직원 현장 투입해 응급조치

승객들 차량고장 1시간 후 대체편 환승 불편

[서울=뉴시스] 사진은 대전 한국철도공사 본사의 모습. (사진=한국철도공사 제공) 2022.12.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사진은 대전 한국철도공사 본사의 모습. (사진=한국철도공사 제공) 2022.12.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찬선 기자 = 부산에서 출발한 KTX 고속열차가 대전역 출발 전 고장이 발생해 승객 900여명이 다른열차로 환승하는 등의 불편을 겪었다.

10일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32분께 부산에서 서울역으로 가던 KTX열차가 대전역 출발 전 차량고장이 발생했다. 열차 탑승자는 906명이다.

승객들은 같은날 오전 9시33분께 임시열차에 환승하는 불편을 겪었다.

코레일은 차량 전문 직원을 현장으로 투입해 응급조치를 시행 중에 있다. 다만 이번 열차고장으로 인한 경부고속선 상하행 고속열차 및 경부일반선 하행열차 운행의 지장은 일반열차 6대가 10~40분간 지연된것으로 코레일은 파악하고 있다.

또한 코레일은 해당 열차 고장으로 경부일반선 상행열차는 하선으로 일시 교차운행 시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코레일 관계자는 "정확한 장애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해당 열차를 기지로 입고한 뒤 정밀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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