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경북교육청, '햇빛이음학교' 시범사업 추진…30교 선정

등록 2026.05.12 09:32:59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광주=뉴시스] 일곡중학교 옥상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시설. (사진 = 광주교육청 제공). 2024.07.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일곡중학교 옥상에 설치된 태양광 발전시설. (사진 = 광주교육청 제공). 2024.07.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동=뉴시스] 류상현 기자 = 경북교육청이 '햇빛이음학교' 시범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햇빛이음학교'는 학교 유휴공간과 주차장 등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하고, 학생들에게 친환경 에너지 교육환경을 제공하고자 교육부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경북교육청은 공립 초중고 30교를 이 사업 시범학교로 선정했다.

사업은 교육부로부터 50억원의 국비를 지원받아 추진된다.

발전설비는 주차장형과 운동장 스탠드형으로 설치된다.

교육청은 발전량과 운영 현황을 교육시설 통합정보망과 연계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감시체계도 마련할 계획이다.

또 학생들이 신재생에너지의 생산과 활용 과정을 체험할 수 있는 교육·체험 설비도 구축하기로 했다.

이형주 시설과장은 "햇빛이음학교 사업은 학교 공간을 활용한 탄소중립 실천의 시작이자 미래세대를 위한 친환경 교육환경 조성 사업"이라며 "신재생에너지 시설 설치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