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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섬동 문화공원에 '미디어아트'…영상·음악이 채운다

등록 2026.05.12 11: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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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야간 미디어아트 시설 구축·운영

[시흥=뉴시스] 거북섬동 문화공원 미디어아트 운영 현장. (사진=시흥시 제공) 2026.05.12. photo@newsis.com

[시흥=뉴시스] 거북섬동 문화공원 미디어아트 운영 현장. (사진=시흥시 제공) 2026.05.12. [email protected]


[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시 거북섬동 문화공원에 새로운 야간 미디어아트 시설이 들어섰다.

시는 네 개의 기둥을 활용해 바닥면에 영상을 투사하는 이른바 '미디어파사드' 형식으로 꾸며진 공간을 지난 주말부터 운영했다고 12일 밝혔다.

시설은 12m 높이의 미디어폴 4대와 프로젝터, 메인스피커와 우퍼, 투광기, 제어시스템까지 갖춰져 있었다. 어둠이 내리자 장비들이 일제히 가동되며 공원 바닥은 영상과 음악으로 채워졌다.

상영 콘텐츠는 '어린왕자의 사계'를 주제로 했다. '봄의 왈츠' '여름의 파도' '가을빛 석양' '겨울의 설렘' 등 계절별 부제를 붙여 영상을 담았다. 한 편의 영상은 약 12분 분량이다.

운영 시간은 이달 한달간 매일 오후 7시30분부터 10시30분까지 이어진다. 내달 이후에는 주말 오후 8시부터 10시30분까지 30분 간격으로 상영된다. 일몰 시간과 현장 상황에 따라 조정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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