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메디톡스, 1분기 영업익 74억 '35%↑'…"수익성 개선"

등록 2026.05.12 13:20:29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톡신 중심 사업성 강화

순이익 등 수익성 개선

[서울=뉴시스] 메디톡스 로고. (사진=메디톡스 제공) 2024.02.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메디톡스 로고. (사진=메디톡스 제공) 2024.02.1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지난 1분기에 바이오제약기업 메디톡스의 수익성이 개선됐다.

메디톡스는 1분기 연결기준 매출 607억원, 영업이익 74억원, 당기순이익 79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 줄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 35%, 136% 증가했다.

회사는 주요 사업인 보툴리눔 톡신 제제를 중심으로 한 핵심 사업 경쟁력 강화와 수익성 개선을 위한 경영 전략이 반영된 결과라고 말했다.

해외 시장에서 '메디톡신'과 '뉴럭스' 성장세가 지속된 가운데 국내 시장에서는 프리미엄 톡신 '코어톡스' 판매 증가가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메디톡스는 메디톡신, 이노톡스, 코어톡스, 뉴럭스 등 4종의 톡신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국내외 시장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뉴럭스를 중심으로 글로벌 시장도 공략한다.

지난 3월 말 출시한 세계 최초 콜산 성분 턱밑 지방개선주사제 '뉴비쥬'도 사전 주문 물량 일부가 1분기 실적에 반영됐다. 뉴비쥬는 중등증 및 중증 턱밑 지방 개선용 주사제다. 세계 최초 콜산(CA) 성분, 인체 pH(산성도)와 유사한 제형, 유효성과 시술 부위 반응을 고려한 설계가 특징이다. 작년 9월 국산 40호 신약으로 품목허가 획득 후 올해 3월 출시됐다.

이외에 회사는 액상형 보툴리눔 톡신 'MT10109L' 등 주요 제품의 글로벌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메디톡스 관계자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의 경쟁력을 바탕으로 수익성 개선을 위한 경영 전략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