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자원순환센터 견학 시범운영…폐기물 처리 확인
자원 순환 가치 체감
![[서울=뉴시스] 폐기물처리시설 견학 사진. (사진=강동구 제공) 2026.05.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2/NISI20260512_0002133226_web.jpg?rnd=20260512140527)
[서울=뉴시스] 폐기물처리시설 견학 사진. (사진=강동구 제공) 2026.05.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강동구는 폐기물 처리 전 과정을 주민들이 직접 확인하고 자원 순환 가치를 배울 수 있는 '자원순환센터 견학 프로그램'을 다음 달까지 시범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지난해 10월부터 운영 중인 강동구 자원순환센터(아리수로87길 272)는 기존 지상 음식물 재활용센터를 철거하고 새로 조성한 첨단 지하화 시설이다.
지하 1·2층에는 음식물 자원화 시설, 재활용 쓰레기 선별 시설, 생활 폐기물 적환 시설 등이 있다. 지상에는 카페와 옥상 정원 등을 조성했다.
견학은 다음 달까지 시범 운영된다. 자원순환센터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폐기물 처리 과정을 관찰하고 자원 순환 가치를 체감할 수 있다.
견학은 자원순환센터 지상부 탄소 중립 홍보 체험관과 통합 제어실 등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지하 시설은 안전과 운영 상황을 고려해 일부만 제한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강동구 관계자는 "이번 견학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폐기물 처리 과정을 직접 보고 자원 순환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주민 친화적인 환경 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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