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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근 "24시간 소아진료…'어린이전용병원' 유치할 것"[6·3의정부]

등록 2026.05.12 15:14:06수정 2026.05.12 15:3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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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키우기 가장 안심되는 도시 만든다"

[의정부=뉴시스] 국민의힘 김동근 경기 의정부시장 후보. (사진=김동근 캠프 제공) 2026.05.12. photo@newsis.com

[의정부=뉴시스] 국민의힘 김동근 경기 의정부시장 후보. (사진=김동근 캠프 제공) 2026.05.12. [email protected]

[의정부=뉴시스] 송주현 기자 = 국민의힘 김동근 의정부시장 후보는 12일 24시간 소아 진료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 '어린이전용병원 유치' 공약을 발표했다.

의정부시는 어린이들이 야간이나 응급 상황 발생 시 서울의 대형병원을 찾아 진료를 받아야 하는 등 소아 전문 의료 인프라가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 때문에 시민 불편과 의료 공백 문제가 계속 제기돼 왔고 김 후보는 해결책으로 '어린이전용병원 유치'를 제시했다.
 
김 후보는 어린이전용병원을 유치해 ▲소아청소년과 중심의 전문 진료체계 구축 ▲24시간 운영 소아응급실 도입 ▲소아 입원병동 및 중증 치료 기능 확보 ▲발달·정서 분야를 포함한 소아정신건강 진료 확대 ▲예방접종·성장관리·건강관리 통합 서비스 구축 ▲야간·주말 상시 진료체계 운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공약 이행되면 단순 외래 진료 수준을 넘어 응급·입원·중증 치료까지 가능한 완결형 소아 의료체계가 구축된다.

재임 기간 유치한 전국 최초 '아이돌봄클러스터' 사업과 연계될 경우 의정부는 의료와 돌봄이 결합된 전국 최고 수준의 육아 친화 도시로 도약할 수 있다.

김 후보는 "부모들이 가장 불안해하는 순간은 아이가 갑자기 아플 때"라며 "24시간 소아 진료체계를 구축해 부모의 불안을 줄이고 아이들의 생명을 지키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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