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마약류 관리 강화한다…의료기관·약국 자체점검
![[안양=뉴시스] 마약류 검사.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5/12/NISI20260512_0002133415_web.jpg?rnd=20260512153934)
[안양=뉴시스] 마약류 검사.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안양시 만안구보건소가 의료용 마약류 관리를 강화한다. 13일부터 내달 말까지 관내 의료기관과 약국, 의약품 도매상 등을 대상으로 자체 점검이 진행된다.
12일 시에 따르면 각 기관은 보건소가 배포한 점검표를 활용해 스스로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결과를 보관해야 한다. 이 자료는 추후 현장 점검에서 관리 적정성을 판단하는 기초 자료로 쓰인다.
보건소는 계도기간 이후 적발되는 위반 사항에 대해선 법령에 따른 불이익을 예고했다. 동시에 미사용 마약류를 폐기하려는 취급자를 위해 매월 셋째주 화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정기 폐기 일정을 운영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집중점검을 통해 의료 현장에서 빈번히 발생하는 관리상 문제점을 확인했다"며 "자체점검 기간 동안 취급자들이 미흡한 부분을 자발적으로 개선해 안전한 관리가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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