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셀, 1분기 매출 367억·영업익 130억…"역대 최고"
"AI 산업 성장 수혜"
![[서울=뉴시스] 파미셀 로고 (사진=파미셀 제공) 2025.09.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9/02/NISI20250902_0001932843_web.jpg?rnd=20250902151451)
[서울=뉴시스] 파미셀 로고 (사진=파미셀 제공) 2025.09.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저유전율 전자소재 사업 성장으로 바이오 기업 파미셀의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성장했다.
파미셀은 지난 1분기 매출 367억원, 영업이익 130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각 36%, 56% 증가한 수치로, 분기 역대 최고 실적이다.
실적 성장은 저유전율 전자소재 사업이 견인했다고 회사는 말했다. 저유전율 전자소재를 생산하는 바이오케미컬사업부는 1분기 매출 360억원을 기록하며 전체 매출의 98%를 차지했다.
바이오메디컬사업부 매출 역시 전년 동기 대비 16% 늘었다. 줄기세포 치료제의 꾸준한 수요 확대와 줄기세포 배양액을 활용한 화장품 사업의 성장이 실적 개선에 기여했다.
AI 가속기, 5G 네트워크 장비, 기지국 안테나 등 첨단 IT 인프라에 적용되는 저유전율 전자소재 매출은 260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71%를 차지했다. 전년 동기 보다 57% 늘었다.
인공지능(AI) 산업 확대에 따른 고성능 전자소재 수요 증가가 실적 개선의 배경이라고 파미셀은 말했다.
저유전율 전자소재 시장은 고도의 정밀 제조기술과 엄격한 품질 기준이 요구되는 분야다.
회사 관계자는 "장기간 축적한 기술력과 안정적인 품질 경쟁력을 기반으로 AI 산업 성장에 따른 수요 확대에 대응하며 시장 내 경쟁 우위를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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