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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고속도로서 2시간 만에 화물차 법규위반 65건 적발

등록 2026.05.12 17:36:31수정 2026.05.12 17: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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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12일 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유관기관과 함께 중앙고속도로 대동요금소에서 화물차 법규 위반 단속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2026.05.1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12일 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유관기관과 함께 중앙고속도로 대동요금소에서 화물차 법규 위반 단속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부산경찰청 제공) 2026.05.1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경찰청 고속도로순찰대는 12일 유관기관과 함께 중앙고속도로 대동요금소에서 화물차 법규 위반을 단속한 결과 2시간 만에 총 65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세부적으로 화물차의 적재물은 아니나 물건 추락을 방지하는 고리가 부실하게 부착돼 있는 등 ▲안전기준 위반 사례가 29건으로 가장 많았다.

또 ▲적재물 추락 방지 위반 15건 ▲자동차관리법상 화물차 불법 개조 5건 ▲도로교통법상 안전띠 미착용 4건 등이 뒤를 이었다.

이날 단속은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경찰, 한국교통안전공단 부산·경남본부, 한국도로공사 등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단속과 함께 화물차 노후 후면 반사지 배포, 졸음운전 예방 홍보 활동을 병행했다.

부산청 고속도로순찰대 관계자는 "화물차 교통사고 원인과 직결될 수 있는 과적과 정비 불량, 불법 개조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합동 단속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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