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삼성전자 "노조의 결렬 선언, 주주·국민께 걱정끼치는 행동…매우 유감"
사후조정 결렬 후 공식 입장 "마지막까지 진정성 있는 대화통해, 최악 사태 막을 것"

삼성전자 서울 서초사옥 모습.
아래는 삼성전자가 공개한 입장문 전문이다.
정부가 어렵게 만든 사후조정이 노조의 결렬선언으로 안타깝게도 무산됐습니다. 정부가 노사 양측의 주장을 기반으로, 다양한 대안을 제시하며 협의를 지원했으나, 노조는 오늘 새벽 결렬을 선언하였습니다.
노조의 이런 결정은 회사는 물론 협상타결을 기다리는 임직원, 그리고 주주와 국민들에게 큰 걱정과 불안을 끼치는 행동입니다. 매우 유감스럽습니다.
노조는 경영실적에 따른 회사 측의 유연한 제도화를 거부하며 경직된 제도화만을 시종 고수하고 있습니다.
회사는 마지막까지 진정성 있는 대화를 통해 최악의 사태를 막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것입니다.
끝으로 조정을 위해 애써주신 정부와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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