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산업, 1분기 영업이익 49억…전년比 1572%↑
1분기 만에 지난해 연간 매출 약 50% 달성

같은 기간 매출액은 207억원으로 337% 늘었다. 매출 성장과 수익성 모두 전년 대비 크게 개선되며 올해 역대 최대 실적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1분기 매출은 지난해 연간 매출의 약 50%에 육박한다. 1분기 만에 지난해 한 해 농사의 절반을 마친 셈이어서, 올해 연간 실적은 사상 최대치를 경신할 것으로 회사 측은 예상했다.
영업이익은 더욱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고 당기순이익 역시 59억원을 기록하며 수익성을 공고히 했다. 별도 기준 실적 역시 매출 206억원, 영업이익 52억원으로 집계됐다. 개별 기준 영업이익률은 약 25%에 달해 본업인 반도체 장비 사업의 강력한 수익 창출 능력을 입증했다. 순이익은 61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관계자는 "반도체 업황 회복에 따른 주요 고객사의 설비투자 확대와 주력 제품인[테스트 핸들러(Test Handler)의 공급 증가가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면서 "특히 고부가가치 장비 중심의 수주 체질 개선과 원가 절감 노력이 결실을 맺으며 이익이 비약적으로 상승했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성장세가 올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로아홀딩스컴퍼니그룹 관계자는 "올해 1분기에 이미 지난해 매출의 절반 수준을 달성한 만큼, 올해는 역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는 기념비적인 해가 될 것"이라며 "최근 종합반도체 회사와의 대규모 공급계약 체결 등 우량 고객사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 점유율 확대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