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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 간호대, 실습교육 사업에 선정…"국비 2억 지원"

등록 2026.05.13 14:2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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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우석대학교.(뉴시스DB)

[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우석대학교.(뉴시스DB)

[완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 우석대학교 간호대학은 보건복지부와 한국간호교육평가원이 주관하는 '2026년도 간호대학 실습교육 지원사업'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 사업은 간호대학생들의 임상실습 및 실기교육 역량을 강화해 신규 간호사의 의료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의료 서비스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사업 선정에 따라 우석대 간호대학은 2억원 규모의 국고지원을 받게 되며, 대학 대응자금을 포함해 총 4억원 규모로 시뮬레이션 기반 실습교육 환경 고도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우석대 간호대학은 지역 공공의료기관과 연계해 실제 임상현장과 유사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고위험·저빈도 임상상황 대응 역량을 갖춘 실무형 간호인재 양성에 주력할 방침이다.

김성은 우석대 간호대학장은 "보건의료 환경이 빠르게 변화하는 만큼 간호교육도 현장 대응 중심으로 끊임없이 혁신해야 한다"며 "시뮬레이션 기반 교육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임상 상황을 스스로 판단하고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교육과정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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