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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의왕]김성제 "추가 출입구 설치해 철도 접근성 높일 것"

등록 2026.05.13 15:32:03수정 2026.05.13 16:2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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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경기 의왕시장 후보

"인덕원~동탄 복선전철, 월곶~판교선 개통 맞춰"

[의왕=뉴시스]김성제 국민의힘 경기 의왕시장 후보

[의왕=뉴시스]김성제 국민의힘 경기 의왕시장 후보

[의왕=뉴시스] 박석희 기자 = 김성제 국민의힘 경기 의왕시장 후보가 13일 인덕원~동탄 복선전철과 월곶~판교선 개통에 맞춰 의왕시 철도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추가 출입구 설치 계획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내손동·청계동·고천동 생활권 중심 철도 접근 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인덕원~동탄선 내손동 구간에는 롯데마트·계원예대 방향과 내손주공아파트 방향 출입구를 추가 설치해 주민들의 생활 동선을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월곶~판교선 청계백운호수역에는 청계마을 방향 출입구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청계동 주민들의 접근성을 개선하고, 인덕원~동탄선 의왕시청역에도 솔거아파트·오봉산마을 방향 출입구 신설을 검토한다.

김 후보는 "철도는 역만 만드는 것이 아니라 시민들이 얼마나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느냐가 중요하다"며 "실제 생활 동선을 반영한 철도 접근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계원예대역 추가 출입구 사업이 과거 이소영 국회의원의 지역 공약이었다는 점을 언급하며 "국비 확보와 관계기관 협력이 필요하다. 이소영 의원과 적극 협력해 시민들의 숙원사업을 현실화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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