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TP, 아프리카 협력 강화…드론·재난관리 사업 추진
드론 조종사 양성·실증 확대…지역기업 해외 진출 지원
![[부산=뉴시스] 모잠비크 드론 교육 후 기념사진. (사진=부산테크노파크 제공) 2026.05.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14/NISI20260514_0002135017_web.jpg?rnd=20260514095053)
[부산=뉴시스] 모잠비크 드론 교육 후 기념사진. (사진=부산테크노파크 제공) 2026.05.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14일 부산TP에 따르면 아프리카는 젊은 인구 구조와 높은 인구 증가율, 연 4% 안팎의 경제 성장세를 바탕으로 성장 잠재력이 큰 시장으로 평가된다.
부산TP는 2018년부터 아프리카개발은행(AfDB) 지원을 받아 튀니지에서 드론 기반 농업 생산성 향상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농업 데이터 구축과 함께 현지 드론 조종사 42명을 양성했다.
또 2025년부터는 모잠비크에서 드론 기반 재난관리 솔루션 구축 사업을 추진 중이다. 현지 장비 공급과 함께 조종사 양성, 홍수 피해 대응을 위한 실증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지역 기업 참여도 이어지고 있다. 피앤유드론은 현지 교육을 통해 30명의 드론 조종사를 양성했으며, 호정솔루션과 함께 홍수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드론 실증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부산TP는 이와 함께 코이카(KOICA) 글로벌 연수사업을 통해 튀니지 공무원 등을 초청해 ICT 산업 생태계와 공공 혁신 사례를 공유했다.
아울러 모잠비크 기상청과 협약을 체결하고 장비 유지보수 등 후속 협력도 이어갈 계획이다.
부산TP는 이를 통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과 국제 협력 생태계 구축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김형균 부산TP 원장은 "아프리카 국가들과 협력을 확대해 지역 기업의 시장 진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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