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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함상공원 인근 농로서 SUV 전신주 들이받고 전도·화재…4명 사상

등록 2026.05.18 06:4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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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뉴시스] 지난 17일 오후 10시28분께 충남 당진 신평면의 한 도로에서 SUV차량이 전봇대를 들이받고 전도된 후 불이 나 소방대원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 (사진=당진소방서 제공) 2026.05.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당진=뉴시스] 지난 17일 오후 10시28분께 충남 당진 신평면의 한 도로에서 SUV차량이 전봇대를 들이받고 전도된 후 불이 나 소방대원이 진화에 나서고 있다. (사진=당진소방서 제공) 2026.05.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당진=뉴시스]김덕진 기자 = 지난 17일 오후 10시28분께 충남 당진시 신평면 운정리 운정교 인근 농로에서 코나 차량이 전신주를 들이받고 전도된 후 불이 났다.

18일 당진소방서 등에 따르면 최초 스마트 워치로 신고가 접수된 후 목격자가 "차량 화재 환자 4명"이라고 신고했다.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13대와 대원 등 33명을 투입해 23분 만인 이날 오후 10시51분께 화재를 진압했다.

이 사고로 20대 4명(운전자 A씨 심정지, 탑승자 B씨 등 3명(남 2, 여 1) 중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A씨는 끝내 숨졌고 나머지 3명은 현재까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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