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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교육청, 통합교육청 조례안 76건 합동심의

등록 2026.05.19 16:3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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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례안은 7월1일 특별시의회에 제출

[광주=뉴시스] 광주시교육청(왼쪽), 전남도교육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광주시교육청(왼쪽), 전남도교육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전라남도교육청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이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출범을 앞두고 19일 자치법규안 76건을 합동 심의했다.

이날 심의한 안건은 통합교육청 출범에 필요한 교육행정협의회 운영 조례, 교육감 및 소속기관 공인 조례, 당선자 인수위원회 운영 조례, 특별시립학교 설치 조례 등이다.

시·도교육청의 자치법규는 총 683개로 양 교육청은 특별시교육청 출범 전까지 추가 합동심의회를 열어 조례안을 제정할 방침이다.

양 교육청 통합 실무추진단은 자치법규안의 상위법령과 정합성, 통합교육청 운영체계와 적합성, 현장 적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심의를 마친 조례안은 7월1일 전남광주특별시의회가 개원하면 상정할 예정이다.
 
학생·학부모·교직원의 불편과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학예사무 운영에 필요한 주요 자치법규도 지속적으로 정비한다.

양 교육청 관계자는 "통합교육청 출범 과정에서 행정 공백이나 현장 혼란이 발생하지 않도록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며 "안정적이고 일관된 통합 자치법규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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