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인호 HUG 사장, 성균관대생에 전세사기 예방교육

최 사장은 이날 성균관대 경영관에서 대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세사기 예방교육 및 취업멘토링'을 진행하면서 이같이 말했다.
최 사장은 "처음으로 전세 계약을 하는 청년들에게 집은 단순한 거주 공간을 넘어 미래의 꿈을 키워나가는 출발점"이라며 "청년들이 전 재산과도 같은 소중한 전세보증금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행사는 청년층의 안전한 주거 선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대학생들은 전세 계약 경험과 정보가 상대적으로 부족해 사기 피해율이 높다.
지난 3월 한국해양대를 시작으로 동아대, 중앙대, 부산대 등 전국 주요 대학에서 행사를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해왔다. 최 사장이 직접 찾아간 것은 성균관대가 처음이다.
최 사장은 전세 계약 단계별 유의사항, 주요 피해 사례, 피해자 지원 프로그램 등 청년층이 반드시 알아야 할 실질적인 부동산 기초 지식을 중심으로 설명했다. 전세 계약의 필수 플랫폼인 '안심전세앱'의 주요 기능과 사용법도 소개했다.
이어 진행된 취업 멘토링에서는 올해 채용 정보와 함께 신입직원의 취업 노하우를 공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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