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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적장애 선수 카드로 2400만원 인출 의혹…경찰 수사

등록 2026.05.20 10:51:17수정 2026.05.20 12: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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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충북지방경찰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충북지방경찰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청주=뉴시스] 연현철 기자 = 지적장애 운동선수가 지인에게 돈을 빼앗겼다는 의혹이 제기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0일 충북경찰청에 따르면 충북장애인권익옹호기관은 최근 A씨를 장애인복지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다.

A씨는 지난 2월부터 한 달간 영동군의 한 장애인 시설에서 알게 된 지적장애인 B씨에게 "함께 지낼 곳을 구하겠다"며 카드를 건네받아 2400만원을 임의로 인출한 의혹을 받고 있다.

B씨는 시설에서 퇴소한 뒤 피해금 전액을 돌려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를 해당 혐의로 입건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B씨는 전국장애인체육대회에서 3년 연속 한국 신기록을 세운 선수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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