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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대전] 김찬술 대덕구청장 후보 '고향사랑기부·지역화폐 순환경제' 공약

등록 2026.05.20 18: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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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기부·소비가 지역 안에서 선순환되는 구조 만들 것"

[대전=뉴시스] 김찬술 더불어민주당 대전 대덕구청장 후보.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찬술 더불어민주당 대전 대덕구청장 후보.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찬술 6·3지방선거 대덕구청장 후보는 20일 고향사랑기부제와 지역화폐를 연계한 순환형 지역경제를 구축하겠다고 공약했다.

김 후보는 이날 공약 발표를 통해 "기부와 관광, 소비가 지역 안에서 순환되는 구조를 만들어 골목상권과 지역경제에 실제 도움이 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이같이 약속했다.

구체적으로 고향사랑기부제를 지방정부 전략 재원으로 육성하고 반값여행 등을 통한 생활인구 확대, 지역화폐 기반 지역 소비 활성화, 사이버주민증을 통한 복수주소 시대 준비, 지속가능관광 추진체계 구축에 힘쓰기로 했다.

특히 지역화폐가 지역 상권과 전통시장, 도매시장 등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인센티브 체계 도입도 검토할 방침이다.

아울러 "대덕은 자연과 산업, 생활이 함께 공존하는 도시"라며 대청호와 계족산을 중심으로 한 체류형 생태관광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했다.

김 후보는 "관광객의 소비가 지역화폐와 연결되고 다시 지역 상권과 주민 소득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통해 대덕만의 순환형 지역경제 모델을 만들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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