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송일국 "삼둥이 중2…방송서 언급되는 걸 안 좋아해"

등록 2026.05.21 08:48:48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뉴시스]'김주하의 데이앤나잇'(사진=MBN 제공) 2026.05.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주하의 데이앤나잇'(사진=MBN 제공) 2026.05.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정현 기자 = 배우 송일국이 삼둥이들의 근황을 전한다.

23일 오후 9시40분 방송하는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한 그는 과거 육아 프로그램에 출연해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던 삼둥이가 한창 사춘기를 겪고 있다고 고백한다.

송일국은 "하나도 아니고 둘도 아니고 셋이나 중2니까 집안이 살얼음판이고"라며 "방송 나와서 자기들 얘기하는 걸 좋아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아빠도 먹고살아야지. 너희 얘기 안 하면 안 불러 줘"라고 답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송일국은 삼둥이의 허락을 받은 최신 사진을 공개한다. 삼둥이는 모두 180㎝가 넘는 장신을 자랑한다.

송일국은 "내가 알던 애들이 가고 모르는 애들이 왔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제가 하루에 (아이들에게) 뽀뽀를 1000번씩 하던 사람이다"라며 속상해한다.

또 송일국은 삼둥이의 이름을 어머니 김을동의 감탄사에 따왔다고 밝힌다.

송일국으로부터 세쌍둥이를 임신했다는 사실을 전해 들은 김을동이 "대한민국 만세다"라고 외친 것이 삼둥이의 태명이 되고, 이름으로까지 이어졌다고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