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주경기장 130번 채웠다" 에이블리 메가세일에 840만명 몰려
거래액·주문수 역대 최대…뷰티·푸드까지 고른 성장
![[서울=뉴시스] 에이블리 메가세일, 840만명 방문하며 최대 규모 흥행 기록 (사진=에이블리 제공) 2026.05.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21/NISI20260521_0002141327_web.jpg?rnd=20260521093209)
[서울=뉴시스] 에이블리 메가세일, 840만명 방문하며 최대 규모 흥행 기록 (사진=에이블리 제공) 2026.05.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운영하는 에이블리의 8주년 '메가세일'이 역대 최대 규모 흥행을 기록했다.
에이블리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2일까지 진행한 메가세일 방문자 수가 840만명을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잠실 주경기장 좌석을 약 130번 채울 수 있는 규모다.
행사 페이지 접속 수는 총 1853만건으로 집계됐다. 초당 약 13건씩 접속이 이어진 셈으로, 대규모 고객 유입과 높은 참여도를 동시에 이끌어냈다는 설명이다.
이번 메가세일은 역대 행사 가운데 일평균 거래액과 주문 수, 주문 고객 수 모두 최고치를 기록했다. 직전 메가세일 대비 전체 거래액은 10% 증가했고, 주문 수와 주문 고객 수도 각각 20%, 15% 늘었다.
특히 행사 종료일인 12일 거래액은 지난해 하반기 메가세일 종료일 대비 44% 증가했다. 패션 성수기로 꼽히는 하반기 실적을 뛰어넘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입점 브랜드들의 성과도 두드러졌다. 쇼핑몰 '언더비'의 일평균 거래액은 직전 동기 대비 460% 급증했고, '메이비베이비'는 150% 증가했다.
패션 브랜드 에잇세컨즈와 '컴포트랩'은 각각 497%, 314%의 거래액 증가율을 기록했다.
뷰티에서는 '힌스' 거래액이 597% 뛰었고, '어뮤즈'(417%), '릴리바이레드'(352%)도 세 자릿수 성장세를 보였다.
웰니스 푸드 브랜드 '비브리브'의 일평균 거래액은 341% 증가했으며, 디저트 브랜드 '머드스콘' 라이브 방송은 푸드 카테고리 역대 최고 거래액을 기록했다.
라이프 카테고리에서는 보스(BOSE) 거래액이 976% 급증했다.
에이블리 관계자는 "이번 메가세일은 활발한 고객 유입과 역대 최대 구매 성과를 동시에 기록하며 대표 프로모션 경쟁력을 입증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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